날 스쳐 지난 향기처럼.. infinite

1. 오랜만에 손 좀 풀어볼까나.....

http://www.melon.com/artistplus/vote/index.htm

아직 안하셨나요???  원래 인피니트 활동기에만 사용하는 멜론과 각종 투표 사이트이다보니 신경끄고 살다가..

라이브 앨범 발매때문인지 tio toc이 후보에 올랐다고 해서 간만에 투표 참여~!

채널 돌리다 엠넷에서  tic toc live m/v 틀어줘서 넋을 놓고 감상.. 아.. 물아일체의 경지가 이것이로군. ㅠ.ㅠ




2.  봄도 타봤고 가을도 타봤고 심지어 여름, 겨울도 타봤지만...

이제 4말 5초도 타는건가... 왜케 다 심드렁한지.. 3월도 4월도.. 그 흔한 연휴 없이 꽉 꽉 채운 5주씩 시달려서 그런건가... 

아님 애들을 못봐서 그런가.. ㅠ.ㅠ ( 아무리 마카우행사가 혜자스러워도 행사로는 만족을 못해~!!!!! )

다. 싫.  여..   명수처럼 대자로 뻗어서 뒹굴러 다니고 싶다. 한 삼일만... ㅠ.ㅠ


3.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과 인도를 싫어하는 사람..

내가 아는 세상에 두 종류의 여행 타입은 이거였다.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과 인도를 싫어하는 사람.. ㅋㅋㅋ

대학시절 여행 동아리였어서 한다하는 여행꾼 지인들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만 봐도... 저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즉.. 중간은 없음. 인도를 미친듯이 좋아하거나 이를 갈며 싫어하거나.. ㅋㅋㅋㅋ

인도 여행을 40여일 다녀온 후 1년 정도 피부과를 전전해야 했던 내 베프는 입에 침을 발라가며 열변을 토하곤 했다.

'**아! 넌 절대 인도는 배낭으로 가면 안돼~! ( 이 친구와 나는 패키지 투어를 굉.장.히 싫어하는 인간형임 )

인도는 절대로 패키지, 그리고 제일 비싼 패키지로 짧게 다녀와~!!!'

동남아, 호주, 유럽을 두루 다녔던 친구도 인도에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는지 절대 비추 여행지였지만..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여행지였다고 말했었고.. 그 친구 피부과 투어를 실시간으로 목격했던 나로서는 트렁크 3개에

물을 한 가득 채워간 성규가 세상에서 젤로 현명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주도 산 물 2통씩 챙겨서 샤워장에 들어갔다는 성규.. 역시 넌 세상에서 젤로 똑똑한 놈이야.. ㅠ.ㅠ

참고 - 인도는 대도시를 제외하면 수도관 시설이 열악해서 양치할때 생수 사용은 당연하고 씻을때도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음.

딱히 인도를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피부 건강하던 내 친구가 1년 넘게 고생한걸 봤기 때문에....




4.   코골이 수술은 왜 안하시는 거예요???

성규 : ( to  규현) 코골이 수술은 왜 안하시는거예요???

글쎄.. 나도 진짜 궁금하다..     친구랑 여행을 갔었는데 진심 깜놀했던 것이.. 얘가 코를 매.우. 심하게 곤다.

난 컴컴하기만 하면 무조건 잘 자는 1인.. 동우랑 좀 비슷하달까?  동우는 등만 대면 잔다지만..

난 등 대는거 받고 거기에 불도 꺼야 함.. 여튼.. 그렇게 잘 자는 인간인데.. 심하게 코 고는 친구랑 잠을 자 본 결과..

전쟁을 연상시키는 코골이 옆에서는 잠을 잘 수 가 없음.

같이 여행다니던 3일째 밤.. 진심 방 따로 쓰고 싶었음.. 친구에겐 나름 약점이라 대놓고 말은 절대 못했지만..

나도 묻고 싶었다.. 친구야.. 코골이 수술.. 왜 안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



5.  레몬사탕소년은 5년 뒤... 한라봉 청년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오늘 무리수 공식 메일을 통해 
법무부 범죄피해자현장정리팀인 바이오 헤저드 측에서 성종군이 너무나도 열심히 수고했음에도

사진이 한 장밖에 올라오질 않아
직접 팬들에게 공유하고 싶단 의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담당자 분이 현재 부산에 계셔서 간략하게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과 짤막한 영상을 보내주셨는데요.

추후 서울로 돌아오면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더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또 성종군의 봉사활동에 대해 꼭 널리 알려달라며 후담을 들려주셨는데요.


"연예인이신데 옷이며 화장 같은 것도 전혀 신경 안 쓰시고 정말 열심히 봉사해주셨다.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한 분 한 분 사진에 싸인까지 해주시면서
촬영이 종료된 후에도 '리얼 봉사'라는 농담도 해주시면서 계속 일해주셨다.


현장이 엄청 열악할 뿐더러 화재다보니 잿가루들 때문에 굉장히 힘드셨을 텐데,  연예인이셔서 마스크를 쓸 경우 얼굴이 가려지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마스크를 쓴 채 정말 열심히 일해주시고 가셨다. 
기사로 올라온 공통된 1장의 사진이 혹여 누군가 보기에

컨셉사진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정말 계속 일만 하셔서 제발 카메라 한 번만 쳐다봐달라고 말씀드릴 정도였다.


그제야 겨우 카메라 한 번 봐 주시고, 정말 손이 안 보이게 계속 열심히 일해주셨다."



이렇게 팬이 아닌 일반 분들이 직접 나서서 성종군의 봉사활동 후기를 적극적으로 전할 정도로 

진심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는 성종군이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기쁜 소식과 자료들은 널리널리 인피니트를 사랑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퍼날라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원출처: (주)바이오해저드 실장 전애원.  후출처: 인피니트 팬커뮤니티 무리수


우리 레몬사탕 청년이 이런 사람이예요. ㅠ.ㅠ


6.  하지만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자.. 오늘 천만 찍죠... 20여회 남았습니다~!!!!

                           







덧글

  • 청순한 펭귄 2015/04/22 01:17 # 답글

    성규는...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왠지 패키지 여행만 다녔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군데... 인도라니... -.-;;;;;;;;;;;;;;;;;;;;;;;;;;;;;;;;;;
    제 친구 중에 인도에서 상당기간 있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돌아와서 처음 만났던 날의 모습이 인도에 대한 저의 이미지예요.. ㅋㅋ
    정말 정말 이쁜 친구였는데, 넘 살이 빠지고 까마져서 간디가 살아서 걸어오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
    그 친구는 인도예찬론자가 되었고 매번 같이 인도를 가자고 했지만...
    전 인도는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만 보고 싶어요... -.-;;;;;;;;;;;;;;;;
    심지어.. 그 친구의 인도여행예찬의 전제는... 너가 더러운 걸 조그만 참을 수 있다면... 이었거든요...-.-;;;;;;;;;;;;;

    그리고...아시겠지만...
    여행을 즐겁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목적지보다 같이가는 동행인데...
    성규를 행복하게 하는 동행은 인피니트 동생들뿐이겠죠 ^^
    여름 동남아 여행은 동행이 성규를 즐겁게 하겠네요.. ^^
  • kyuwoo 2015/04/22 14:35 #

    제가 봐온 성규는 패키지 이외엔 대안이 없어요. ㅋㅋㅋㅋ 근데 인도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영장 놀러가도 선베드에 누워만 있다 오는 애를.. ㅠ.ㅠ 그래서. 아무리 떡밥이 모자라도 인도2는 없는걸로...(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저도 인터뷰에 있는 ' 매년 여름마다 가는 동남아 여행'보고... 그 투어 랜드여행사가 어디냐며.. ㅠ.ㅠ 24시간 무료봉사 가능한 사람 여기 있는데.. ㅠ.ㅠ
  • 2015/04/22 11: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2 14: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4/24 00: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4 20: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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