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또 뭐가 나오려나.. 두근두근.. infinite

1. 엽덥에게 만수무강 기원카드 한 장 배부함.

으으으.. 성규 솔로, 완전체 활동이랑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게 될지도 모를 남의 동네 사장 입 터는 기사 보고 내가 다 발암.

지치지도 않는지 하루종일 입을 텀.   우와... 울 애들 활동 시기랑 겹칠까봐 무언가 언질이라도 있나 싶어 보고있자니 리얼 발암

에라이.. 그냥 겹치거나 말거나.. 내 눈이 썩을것 같아 기사 읽다 포기. 우와.. 옆 동네 사장 보다 엽덥을 보니..

우와.. 우리 엽덥.. 엄청나게 멋졌던 거였어.  그래서 엽덥에게 만수무강 축원카드 1장 발급. (까방권은 에프에프 때 이미 줬기땜에...)

엽덥.. 건강하슈.



2.  자.화.상

27일이 되자마자 터진 성규 떡밥 때문에 ㅊ흥분 모드.. 3시간 자고 출근해서도 일이 손에 안잡혀..

하루종일 여기 저기 각종 사이트를 1분 간격으로 드나들며 떡밥이 없나 확인 또 확인.

떡밥 타임이 12시인걸 다 알면서도.. 왜 자꾸 확인 또 확인하는건지.. 나도 모름...




3. 일코는 어려워...

문제의 발단은 썸콘.. 같은 콘서트 2번 보는것도 이해 못하는 동생들에게 차마 N번 간다는 말은 못하겠고....그래서 둘러댔던 것이 '*펑스'..

왜 굳이 *펑스였냐면.. 내 동생들은 밴드음악을 별로 안좋아해서...근데... 알고보니 내 동생은 나를 생각 외로 많이 사랑하고 있었던거다.

지난 주말 메세지를 열어보니.. ' 언니~ 언니가 좋아하는 *펑스 관련 아무개가 나오는 캐스팅으로 공연 예약했어.  날짜 비워나~!'

어흑..~!!! 이것아~!!!! 나 *펑스 안좋아한단 말이닷~!!!!

그리고 그 날은 성규 활동기 음방있는 날이란 말이닷~!!!

어쩜 활동 막날일지도 모르는 날이란 말이닷~!!!!

말도 못하고 끙끙... 동생아.. 날 조금만 덜 사랑해 주겠니. 엉엉......

우리 뀨 보기도 모자를 금쪽같은 시간에 *펑스 보게 생겼네. 엉엉... 지금 넬콘도 갈까 말까 하는 마당에..... ㅠ.ㅠ



4. 일코는 직장서도 어려워..

직장에서 사랑받는 선배가 되는 법..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근데 입을 너무 닫고 있기도 뭣하잖아.. ㅠ.ㅠ   간만에 이쁜 후배들 몇 몇 데려다가 밥 먹고 차마시러 갔는데..

어쩌다 우연히 내 입에서 '머글'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레 튀어 나옴.. 순간 흐르던 그 정적..

곧바로 영문과 출신 A모씨가 ' 우와~! 해리포터 진짜 좋아하시나 봐요' .. 이렇게 자연스레 해리포터로 연결..

난 저녁으로 먹은 쭈꾸미가 얹혔을 뿐이고.. ㅠ.ㅠ

휴... ㅠ.ㅠ 이 무슨... ㅠ.ㅠ

덧글

  • 2015/04/27 22: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7 22: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4/27 22: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8 15: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습관성고양이 2015/04/28 03:47 # 답글

    전 입덕도 전에 명수 love blossom 뮤비 캡처해서 이 미소년 꼭 보라고 파워빠밍아웃을 해서 일코 없어요;ㅁ; 일코해체 하니까 편해요 어디 네이버 기사에서 보고 에이치 1위도 알려주고 그랬어요..
  • kyuwoo 2015/04/28 10:15 #

    사무실 분위기가 팬질 자체를 굉장히 무시하는 분이 많으셔서 절대 일코해야함... ㅠ.ㅠ 나도 맘놓고 업빠 사진으로 스크린세이버 만들고 싶은데...ㅠ.ㅠ 현실은 내폰 화면도 일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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