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메인 : 인피니트 5주년 특집.

딱히 떡밥도 없고 해서.. - 특히나 떡밥고프다고 징징대기도 미안한 이 마당에 ..  - 쫑이가 점 하나 찍어 올려주길 기다리며 발번역 들어감.

직역을 하려 했으나.....  해석본의 어색한 말투에 손, 발이 오그라드는 관계로 의역 낭낭하게 들어갔음.

하지만 없는 말을 지어낸 건 아니고.. 그저 표현을 한국식 입맛에 맞게 하는 정도...

뭐..사실  팬질이 나 뿌듯하고, 나 보람차면 되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빌보드가 인피 5주년이라고 축하 기사까지 내주는데 이 아니 기쁠소냐..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 속 글로벌 사세확장 개념이긴 하지만.. 그래도.. 꼬꼬마 시절 금과옥조처럼 끼고 살았던( 팝송만 듣던 1인이라.. )

빌보드에서  내 아이돌 특집 기사 낭낭하게 실어주니 어깨에 힘이 실리는건 당연지사.. 그리하여.. 해석 들어감..

참.. 기사 본문에 링크된  내꺼하자, 다시 돌아와는 뮤비버전. 그래서 안무실 영상으로 바꾸었음...  안무실 영상 있는걸 빌보드가 몰랐나??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6590722/infinite-best-dance-videos-fifth-anniversary
 - 빌보드 본문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06&key=201506110721135659 - YTN 방송

인피니트 5주년 축하 :  K pop 인피니트의 최고의 뮤비 5선

2010년 6월 9일에 '다시 돌아와'라는 싱글 및 뮤비로 K pop에 데뷔했던 인피니트는 3개월이 채 못되어 대세의 시작점이 될 연습실 동영상을

내놓는다. 

안무 동영상을 푸는 것은 K pop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믿기 힘든 수준의 고퀄리티인 7명의 칼군무는 이 유행을 본질적으로 재정립했다.

그들의 연습실이건 값비싼 헐리웃 셋트장이건 장소가 어디이던지, 인피니트의 안무 비디오는 이 팀이 K pop 장르에서 5년이 넘게 건재하고

있는 주된 이유를 알려준다. 

물론 인피니트의 음악, 팀워크, 뛰어난 재능 역시 칭찬할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완벽한 싱크돋는 군무가  가장 눈에 띈다.

그들의 5주년을 축하하며 빌보드는 인피니트 : 성규,우현,동우, 호야, 성열, L, 성종의 댄스 동영상 베스트 5 을 정해보았다.



5위. BTD (2011)

                                                     


오프닝부터 인피니트는 힘이 넘치며 공격적인 동작들을 선보인다.  전반적으로 다른 인피니트 곡의 안무들만큼 기술적으로 멋지지는 않지만
 
BTD에는 인피니트의 그 유명한 '전갈댄스'가 돋보였고 (2:15)  남다른 레벨의 칼군무를 인피니트의 비장의 무기로 확립시켰다.

심지어 뮤비 속 손가락 동작마저 싱크로가 맞는다.



4. 내꺼하자. (2011)
                                                    

내꺼하자의 안무는  뮤직비디오에서 멤버가 솔로로 노래하는 동안 두명, 다섯명씩 멤버를 잡아주며 인피니트의 싱크로 돋는 안무를 가장 잘 보여준다. 

2:23경 군무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다 호야의 독무로 이어지고 다시 완전체로 합체된다.



3. 다시 돌아와 (2010)

                                 


맨 처음의 시작점부터 인피니트는 칼군무를 그들의 댄스로 가져왔다.  말쑥한 수트(신의 한수)를 입은 인피니트는  현란한 풋워크를 통해

얼마나 쉽게 자신들이 하나처럼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가장 멋진 동작은 첫 장면인 0:35부터의 코러스에 등장하는 다리 뻗는 부분.



2, 파라다이스 ( 2011 )

                               

BTD 처럼 '파라다이스' 역시 남성미가 느껴지는 공격적인 안무들로 가득한데 전작들에 비해 매우 세련되고 업그레이드 되었다.

벌스 파트에서 엄청난 동작이 있는건 아니지만 코러스(후크파트)에 등장하는 엄청나게 파워풀한 힙 동작 ( 섬세한 섹시미 )이 바로

이 노래의 진정한 포인트 안무다.  또다시 호야가 등장해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슬라이딩 안무를 두번째 벌스 파트에서 보여준다.

이 곡의 안무가 그다지 어렵게 보이지 않는다면.. 곡이 끝난 후 인피니트가  얼마나 숨을 몰아쉬고 있는지 보시길...


 
1. Back. (2014)

                               

'백'은 부드러운 인트로에 맞추어 인피니트 멤버들 서로가 거울에 비춰지는 것 같이, 마치 서로의 그림자 처럼 움직이며 시작된다.

이 거울안무는 음악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음악이 만들어 내는 클래식한 현악기를 돋보이게 하는 섬세한 움직임이다.

일단 엄청난 에너지와 싱크되는 발차기 동작이 시작되면 팔동작과 함께 힘있는 군무가 폭발한다.

두번째 댄스 브레이크부터 터져나오는 하이킥의 길게 사선으로 늘어선 대형에서는 인피니트의 인상적인 하일라이트 동작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박자가 느려지는 브릿지 부분(2:50 동우파트) 에서는 단순한 동작멈춤, 그 이상의 것이 느껴진다.

'백'은 이미 발표되었던 곡들 보다 훨씬 안무가 아이돌그룹과 그들의 음악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백'은 인피니트의 최신 곡으로 더 발전되고, 더욱 복잡한 댄스 안무를 보여주면서 인피니트로서 함께 할 다음 5년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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