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 봐야 해. 인더하이츠 성규 막공 infinite

1. 상해 영상 인터뷰 포함 전문

http://news.ifensi.com/article-14-3698684-1.html (영상)

韩国天团INFINITE巡演开启,无限嘉年华引爆魔都!韩国男子组合INFINITE将于11月21日在上海大舞台举行2nd World Tour‘INFINITE EFFECT’ in Shanghai 演唱会,这也是INFINITE继2013年第一次世界巡回演唱会后,时隔两年再度来到魔都开唱。INFINITE 是引领全球 K-pop文化的韩国人气男子组合, 由 KIM SUNG KYU、JANG DONG WOO、NAM WOO HYUN、HOYA、LEE SUNG YEOL、L和 LEE SUNG JONG 等7名成员组成,最初透过一个电视综艺节目《你是我的哥哥》公开亮相。2010年6月,INFINITE 携首张专辑 正式出道,透过主打歌曲 “다시 돌아와” (再次回来吧) 展现了他们的个人音乐风格。2012年推出歌曲“B.T.D”及其特许专利舞蹈“蝎子舞”后,开始得到大众的喜爱,而接下来的作品“내꺼하자”(成为我的人) 更是成功地获得超高人气。继“내꺼하자”的成功后,紧接着的“Paradise”、“追击者”、“Man In Love”、“Destiny”、“Last Romeo”、“Back”等一系列热单最终令他们成为名副其实的韩国最受欢迎偶像团体。经过1年时间,今年 INFINITE 再次以完全体携专辑 回归乐坛,当中的主打歌“Bad”再度横扫韩国各大音源榜,大受欢迎。


한국 인기 그룹 인피니트가 월드투어로 끝이없는 축제의 불꽃을 쏘아 올렸다. 

그룹 인피니트는 11월 21일 상해체육관에서 2차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팩트 상해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2013년 첫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상해를 찾아 콘서트를 열며 그 열기를 이어간다. 

인피니트는 전세계의 K-pop 문화를 이끄는 한국 남자 그룹으로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등 7명으로 

이루어져있다.  인피니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당신은 나의 오빠'를 통해 데뷔하여 타이틀 곡 '다시 돌아와'를 통해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2010년 6월 첫 앨범으로 공식 데뷔하였다.  

2012년 'BTD'를 통해 그들만의 특화된 전갈춤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하였고 연달아 발표한 '내꺼하자'를 통해 

최고 인기 그룹의 반열에 올랐다. '내꺼하자'의 연이은 성공 후, 계속해서 '파라다이스' '추격자' '맨인러브' '데스티니' '라스트 

로미오' '백' 등을 발표하며 명실상부 한국 최고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올해, 1년만에 완전체 인피니트 앨범으로 컴백, 타이틀 곡 '배드'로 한국을 강타, 각종 음악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 11. 22  규베니 막공

- 사과가 좋아? 배가 좋아? (둘 다 좋아하는 1인임)

동근스나비와 동스나비.. 둘 다 다른 의미로 제 옷을 입은 듯 했다.

동근 스나비는 나이에서 오는 연륜과 본인의 개성이 어우러져 뭐랄까.. 굉장히 능구렁이 같이 능청맞은 그런 우스나비.

베니가 극 초반에 바네사에게 아무 말도 못하는 우스나비를 보며 '호구 났네. 숫총각인 너' 이런 대사가 있는데

동근스나비는 숫총각인게 어쩐지 돈 아끼려고 여자도 멀리하는 듯한... ( 비유입니다~!!!   ^.^ ) 그런 우스나비 느낌. ㅋㅋ

그런데 오늘 막공을 보고 진짜 놀랐던 것이... 
동근 스나비가.. 노래를 한다. (그것도 잘.)  동근스나비의 랩이 들린다. (전부)

내가 그 동안 Y동근을 오해하고 있었나 싶어 인터미션때 놀라서 물어보니 미나미님 왈. 오늘 밤 역대급 양동근의 노래와 랩을 

듣고 있는거라고. ㅋㅋ 

생활 연기는 물 흐르듯 잘 하는데 비해 랩 딕션이 안좋고 (주관적 견해임)  노래는 더, 더, 더 안좋다고 (역시 주관적 느낌) 생각해 

왔는데 오늘 밤 공연 보고 깜짝~!!! 놀랐음.  딕션도 좋고 노래도 잘 했고... 무엇보다.. 양동근 만의 우스나비가 어떤건지 느껴져서 

좋았음.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베니와 친구 맞나요???  ㅋㅋㅋㅋㅋ  

2막의 헤어지는 장면에서 규베니와 동근스나비가 서로 안아주며

등 두드려 주는 그 장면에서.. ㅋㅋㅋ 작지만 탄탄한 고목나무에 붙어있는 매미같았던 규베니. ㅋㅋㅋ

니나 어머니가 헤어지면서 '꼭 밥 먹으러 와'하며 안아주시는데... 누가보면 불륜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연식 차이는 연기력으로 커버~!  동근스나비 멋졌음.

Y동근이 노래하는거 보고 깜짝 놀라서 인피 얘기도 아닌데 주절 주절 길게...



- 내 귀에 '동스나비'

내가 동스나비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공연 내내 내 귀에서 환청으로 동우 노래 소리와 동우 랩이 오버랩.. ㅠ.ㅠ

심지어 동근스나비 노래하는데 '어, 왜 동우 노래 안하지?' 이러다가 내 머리를 쥐어박길 여러 차례.. ㅜ.ㅜ

공연 내내 동우가 보고 싶어 혼.났.다.. ㅠ.ㅠ  우리 동스나비.

이건 배우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그냥.. 동우를 아는 팬들로서는 우스나비 배역이 장동우 그 자체 이기 때문에..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문제였음.. 

하아.. ㅠ.ㅠ  막공때 동우가 올 것 같긴 했는데.. 오늘이 생일인지라.. 어쩌면 구리에 가서 가족들과 저녁먹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가 커튼 콜때 노오란 가죽 자켓입고 내 눈앞에 서있는 동우를 보고.. 엉엉...

내가 오늘따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2열에 앉아 있었는데.. 바로 앞에 동우가 있었음.. ㅠ.ㅠ

슬림한 가죽바지에 (여기 포인트는 타잇트 하지 않았다는거~!! 그저 적당히 슬림 핏의 가죽바지) 패셔너블한 신발에

노오란 가죽재킷에 체인 여러개 달린 벨트를 매칭해서.. 엉엉...  패셔니스타 였음.. ㅠ.ㅠ

이런 애를 이상한 빵모자 씌우고, 더 이상한 똥싼 바지에, 제일 이상한 투엑스 라지 남방을 입혀 놓았었다니~!!!!!

무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배우들과 인사하고, 포옹하고, 춤 추고, 노래하느라 바쁜 동우 보고 있자니.. 엉엉.. 회춘제 한 사발 

드링킹 효과

ㅠ.ㅠ 이제 우리 동스나비 노래하는거.. 어디서 보나.. ㅠ.ㅠ.ㅠ.

우리 말그미 여기 저기 뛰다니며 울고, 웃고 하는거 어서 보나. ㅠ.ㅠ.ㅠ

말그마~!!! 가수가 되어 줘서, 인피니트로 내 앞에 나타나 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엉엉..

https://www.instagram.com/p/-YgeOtIQBb/

이 영상 도핑 테스트 해봐야 함.. 끊을 수가 없어..ㅠ.ㅠ

우리 말그미도 창피해 하는구나.. ㅠ.ㅠ  창피해 하면서도 꿋꿋하게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찍을거 다 찍고..

그 와중에 지나가는 시민한테 사과 하고.. ㅠ.ㅠ  말그미~ 이래서 말그미를 좋아해.. ㅠ.ㅠ



- 규베니 몰이의 정점. 


다니엘라가 '뼈와 살이 타는 밤'으로 놀리기 시작한 뒤 앙상블들이 일렬로 서서 규몰이 하는 장면이 있는데..

워낙 이 장면에서 성규 더듬고 ( 위, 아래 다 ~ 막~!!!)  성규가  여기 저기 손으로 막으면서 당황하는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진짜 앙상블들이 죄다 오늘 아님 또 언제 만져보랴~ 이런 느낌으로 죄 더듬고 찌르고 난리가 났었음. 

특히, 한 남자사람 앙은 성규의 '소중한 꿈'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정확히 가리키더니 '엄지 척'!!!!! 성규 빵 터지고 난리가 났고.ㅋㅋㅋ

까나발에서 여자 앙 둘이서 성규 샌드위치 마냥 가운데 세워두고 춤 추고 찌르고 난리. 난리..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는 몰이를 부르는 캐릭터가 확실한가 봄.. ㅠ.ㅠ  규베니.. 이뻤어. ㅠ.ㅠ

아쉬웠던건.. 엉엉.. 내가 중앙열이지만 왼쪽 블록에 가깝게 앉아있었는데.. 규베니는 혁주 다니엘라가 좋은건지..

커튼 콜 내내 혁주 다니엘라 옆에만 있어서.. 잘 안보였어. 엉엉.. (괜찮아.  동우가 있어 줬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ㅠ.ㅠ

텍스트로만 볼 때는 이렇게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엄마. 잘 가!' 였는지 몰랐다.

하아... ㅠ.ㅠ  부드러운 어조와 가볍게 흔드는 손의 치명적인 조합.. ㅜ.ㅠ

https://www.instagram.com/p/-ZEv9vLCHa/




4. 인더하이츠 3개월.. 남은건
그 와중에 표 3장은 어디로 간거냐... ㅡ.ㅜ   모아 둔다고 인터파크 봉투에 넣어놨는데 3장이 없어졌다. ㅜ.ㅠ

물건 잃어버리는거에 트라우마 생길 듯...




5. 방콕 콘은 비행기를 남기고..

뜬금없이 아시아나로 부터 택배 상자가  도착...뭐지? 하고 상자를 열어보니...무뜬금 마이보틀과 굉장히 큰 뱅기 

그제서야.. 방콕 콘가며 티켓팅할 때 경품행사 하던게 기억이 났음.

이리하여... 추억의 방콕콘은 아시아나 보틀과 A380 한 대를 남기고.. ㅡ.ㅜ





6. 시간은 참 빨리 간다.


월투 시작하는데 뮤지컬 들어간다길래 10월 한 달 빡세게 돌고 말겠지.. 했는데.. 무슨... 

11월 중순까지 내내.. 아니지.  11월 22일 까지.. ㅜ.ㅜ  

이런 애들 월투 라이브 생중계, 뮤지컬 따라 돌다가 인간관계 작살 + 내 몸은 몸살.

강제로 뺑뺑이 돌릴 회사 아닌거 아니까.. 분명 애들의 선택이었을테고. . 그렇다면 수니는 입다물고 응원만 하면 되는게 맞는데..

하지만 사서 걱정하는게 취미이자 특기인 1인으로서..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미친 스케쥴로 애들 성대 걱정을 

안할 수가.. 특히 어제 상해콘, 오늘 막공이라니... ㅜ.ㅜ

어제 하루,  한강 왕복 3번하고(심지어 일도 아니고 노는 걸로 ) 오늘 오후까지 쓰러져 있던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하드 스케쥴.. ㅠ.ㅠ

그래서 오늘 성규 목 상태가 별로라도 수니 마음은 스크래치가 안생긴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목 상태 별로는 커녕.

지축을 뒤흔드는 꿀 목소리.. ㅠ.ㅠ

하아.. 세상 젤로 쓸데없다는 인피니트 걱정... ( 머리나 말어~! ㅜ.ㅜ)

오빠의 시간은 참 빨리 흐르고,  오빠들 따라 뛰느라 내 시간도 참 빨리 흐른다.

규베니 표현 대로. - 잠깐만, 잠깐만.. 저 밖은 춥잖아.. 이러며 세월 오빠 바짓 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져야 하나 싶기도.. ㅠ.ㅠ

20일 뒤면 쇼타임이 시작하고... 12월 연말 무대를 기다리겠지.

올 해.. 또 열비큐에서 망년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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