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infinite

1.  이.뿌.다....

엉엉.. 너무 이뿌잖아.. ㅠ.ㅠ  내가 젤로 좋아하는 고양이, 진한 회색빛 페르시안 고양이 같아. ㅠ.ㅠ

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집사'가 되는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잖아~! ㅠ.ㅠ





2. 흔한 아이돌의 멤버 부심

춤은 따른 멤버들이 기가 막히게 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뜬금 따른 멤버 (다른 멤버 아님. 따른 멤버) 댄스 부심.. ㅠ.ㅠ. 묭묭이가 이뻐 죽겠음.

한때는 엘이 유학하고 김명수가 활동하더니... 이젠 김명수도 떠나고 묭묭이만 남았음.. 묭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12일 6시 첫방이라길래.. 왜 하필 무도랑 겹치냐!며 슬퍼했던 무도빠로서... 

무도를 피해주니 감지덕지... 목요일에 야근없나 내일가서 스케쥴 확인해 봐야지.. ㅠ.ㅠ

거기다 12. 10 부터 02. 25일까지 무려 3달.. ㅠ.ㅠ

홍콩콘... 못가지만 괜찮아~!!!  내겐 '쇼타임 닥본사'가 있어... 엉엉엉...




3. ㅊ자랑질..

                  

예매일이 바야흐로 9. 15,

인더하이츠 예매때문에 하루에도 몇 차례씩 취소표 확인하던 그 시절.. (아직도 규베니, 동스나비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ㅜ.ㅜ)

인더하이츠 덕분에 카퓌송 좋은 자리 get~!!!  진짜.. 올 해 취소표 운이 제대로 있는건지..취소표로 몽땅 눈물나는 골든티켓 당첨.. 

동률씨 콘, 인더하이츠, 러블리 데이, 심지어 카퓌송 까지.. ㅜ.ㅜ

티켓팅 하면서 ' 이때 즈음이면 ITH 끝나고 허전하고 그럴테니 첼로가 최고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엉엉.. 정확한 예측이었음.

예술의 전당까지 노랗게 깔린 은행잎 밟으며 걸어가려던 계획만 어긋나고 (나름 11월 겨울비도 괜찮긴 했지만.. )

천천히 걸어가서 백년옥에서 되비지 먹고 콘서트 홀에 착석, 드보르작 듣는데.. ㅜ.ㅠ   눈물나게 좋았다..

워낙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카퓌송이 좋았고... 

동생의 표현에 따르면 ' 언니가 좋아하는 작고 소중한 타입'이라나. ㅋㅋㅋㅋ

작긴하지만 리즈시절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떠오르는 (살짝 느끼한) 쾌남인걸.. ㅋㅋㅋㅋ  여튼.. 오늘 카퓌송은 최고.. ㅜ.ㅜ

한 번도 실내악 연주회 가본 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 번은 가보시길...  

뭐랄까.. 연주를 직접 듣고 있노라면.. 그냥 

'내가 여기 이렇게 앉아서 음악을 들을 수 가 있다니.. 행복한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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