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규비스 18,19 infinite

그 해 여름 이후 일주일도 안돼 보는 뀨!! 근데 왜케 보고 싶고 난리...ㅜ.ㅜ

근 반 달만에 다시 가는 홍아센.. 가는 내내 두근거리고 설레고. ㅋㅋㅋㅋㅋ ㅠ.ㅠ


08.18

하필.. 못오는 날 예대가 터져버린 피오니브님 덕분에 어부지리로 B구역 5열 황금좌석에서 관람...ㅜ.ㅜ

10회차 넘게 관람했음에도 테디베어 규 표정을 이 날 처음 봤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로 A구역 10열에서 봤기 때문에 테디베어 노래 부르는 내내 규의 얼굴 보다는 등판 아니면 산드라 뒷모습에 가려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어흑.. 테디베어 내내 규는 애교+애교+애교의 표정으로 산드라와 눈을 맞추며 노래하고 춤추고..

아아아!!! 너무나도 이쁜 것!!!

이런 표정으로 테디베어 노래를 불렀던거구나!! 산드라는 철의 여인이었어.

규비스의 이런 표정을 보며 어떻게 등돌리고 걸어갈 수 있는거냣~!!! ㅜ.ㅜ

규비스는 심장주의 표시를 달아놔야 함..

심장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음...ㅜ.ㅜ


08.19

목요일 캐스팅이 산드라(정가희) 제외 몽땅 맘에 안드는 캐스팅이었다면

금요일 캐스팅은 데니스(낌재만) 제외 몽땅 내가 좋아하는 캐스팅...

하나만 빼고 다 맘에 안드는 캐스팅과 하나빼고 다 맘에 드는 캐스팅의 만족도가 엇비슷 할정도로 참기 힘든 데니스...

하아.  제발.. 막공만은 아니길 빌었는데...ㅜ.ㅜ

필요 이상의 애드립, 맥락 없는 애드립, 째지는 목성, 과한 바보연기... 이 정도면 관종 수준 아닌가 싶은...

하긴.. 그래도 예약마저 취소하게 만드는 송모씨 보다는 나은건가...

이제 관람은 막공 1회차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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